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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거한 감동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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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592회 작성일 12-09-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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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교도소 나온 날, 농협 여직원에게… 이럴 수가 2012/07/22 12:23

http://blog.chosun.com/ngkang10/6523381

원문출처 : 교도소 나온 날, 농협 여직원에게… 이럴 수가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21/2012072100568.html

입력 : 2012.07.21 11:53 | 수정 : 2012.07.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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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은행 여직원이 감옥에서 막 나온 출소자(出訴者)를 도운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여직원이 출소자에게 건넨 돈은 1만2000원에 불과했지만, 네티즌은 “1억2000만원보다 큰 가치”라며 박수를 보냈다.

 

사연은 출소자 A씨가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면서 처음 알려졌다. A씨는 11일 전주교도소에서 출소했다. A씨의 글에 따르면 그는 도로교통법 위반, 뺑소니, 폭행,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2010년 10월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형(刑)은 올해 초 종료돼야 했지만, 납부하지 못한 벌금 1100만원을 하루 5만원씩 노역으로 갚느라 출소가 늦어졌다고 했다.

 

출소 당일, A씨의 손안엔 천 원짜리 지폐 두 장이 전부였다. 3년간 교도소에서 지낸 탓에 통장 비밀번호도 가물가물 했다. 지인이 차비를 통장으로 보내주겠다고 했지만, 돈을 찾으려면 새 통장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A씨는 맨 처음 은행에 찾아가 “도와달라”고 했다. 자존심을 모두 내려놓고 ‘통장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교도소에서 막 나오는 길이라 신분증이 없다’는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은행 직원은 “통장을 만들려면 사진이 있는 신분증이 있어야 한다”며 ‘원칙’을 강조했다.

 

두 번째로 찾아간 주민센터에서도 A씨는 냉기(冷氣)만 느끼고 나와야 했다. 주민센터 직원은 “신분증 발급 비용 5000원, 사진 촬영비용 1만2000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 A씨는 사진관에 갔다. 사진관 주인은 “제가 지금 교도소에서 출소해서 신분증을 만들어야 하는 데 돈이 없습니다. 계좌를 알려주시면 그곳으로 촬영비를 입금 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A씨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

 

좌절한 A씨는 마지막으로 인근에 있던 한 농협 지점에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누군가를 잡고 사정해보고, 안되면 경찰서라도 가자는 마음이었다. 창구에 앉아있던 직원 김승은(39)씨에게 조용히 교도소 ‘출소증명서’를 내놓으며 앞서 찾아간 세 곳에서와 같이 자기의 사정을 설명했다. 그러자 김씨는 자료를 찬찬히 읽어보더니 자기 돈 1만2000원을 A씨에게 건넸다. “사진 촬영하고, 신분증 만들어서 다시 오세요”라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였다.

 

신분증을 만들어 온 A씨는 새 통장을 만들었고, 이 통장에 지인이 보내준 돈 7만원을 인출했다. 김씨는 은행을 나서려는 A씨에게 버스터미널까지 가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터미널까지 가는 버스비가 1100원이니 100원짜리가 하나 필요할 것”이라며 100원짜리 동전 하나도 건넸다. A씨가 막 현금을 인출해 지폐밖에 없음을 고려한 따뜻한 배려였다.

 

A씨는 “김승은 직원님 덕분에 저는 3년 만에 집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가 찍어 올린 사진에는 길을 설명하기 위해 김씨가 거래내역확인서에 친필로 적은 ‘덕진’ ‘전북대’ ‘우석빌딩’ 등의 단어와 A씨가 또박또박 적어 내린 ‘김승은 직원님. 친절’이란 문구가 있었다. A씨는 “김승은 직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유와 넉넉한 배려에 감동받았습니다”라며 “앞으로 어려운 사람 도우면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모범적인 청년이 되도록 노력하며, 평생 반성하며 살겠습니다”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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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은씨가 근무하는 농협 홈페이지 게시판의 글./홈페이지 캡처

 

A씨의 글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글의 조회 수는 6만7000회를 넘겼고, 48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네티즌들은 “아직까지 살 만한 세상이네요. 이렇게 훈훈한 소식도 있고”, “A씨께도, 김승은님께도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김승은님의 작지만 예쁜 마음이 한 분에게 다시 희망을 줬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승은님이 일하시는 농협을 자주 이용해야겠다”, “1만2000원,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돈인데 이번엔 사람 한명을 구했네요. 김승은님 멋집니다” 등 김씨를 칭찬하는 댓글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은 “A씨도 화이팅. 이번 일 기억하면서 열심히 사세요”,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A씨의 행복을 빕니다”는 글로 A씨를 격려했다. 해당 농협 홈페이지 게시판엔 칭찬 글이 이어졌다.

 

19일 해당 농협에 올라온 글은 네티즌을 한 번 더 감동하게 했다.

 

해당 농협 측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과분한 격려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려 “김승은씨 본인은 ‘선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일도 아니었는데 많은 사람으로부터 과분한 격려를 받고 있어 부끄럽다’고 말한다”며 “저희 농협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는 여러분이 바로 우리 사회를 따듯하게 만들어가는 주인공이십니다. 여러분께 갈채를 보냅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개념 은행이 있다니, 놀랍다”, “김승은님은 끝까지 말도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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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씀 - 작지만 거한 감동의 서비스!!

출소자와 은행여직원과의 만남은 아름다운 삶의 한 장면, 순간의 감동입니다.

비록 조그마한 배려와 고마움으로 작은 서비스이지만 거칠고 매정한 현실 속 감성과 유연을 져버린 자태인 반면, 네 번째의 매마름에 소니기와 같은 님과의 만남은 풋풋한 정감과 인정어린 만남, 역지사지적인 교감으로 '서비스 사회 아름다운 사회'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입니다. 여직원 김승은씨는 은행 서비스의 평범을 넘어선 걸출하고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발휘하였으며 혼돈 속에 질서가 내재되어 있다는 나비효과를 수반하지 않을까 여겨봅니다.

이에 엄청난 수요의 고객감동으로 저 멀리 경쟁회사의 고객은 물론 잠재적 고객까지 일깨우고 하는 자사의 고객창출과 브랜드 업으로 무형자산을 일구어 내시리라 믿습니다.

이른바 출소자의 감동이 넘쳐나는 치유 서비스(healing service)의 사례라 하겠습니다.

 

 

* 어느 한분의 댓글을 대신하여 옮겨봅니다.

김승은씨의 미담에 찬사를 보낸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100원짜리 동전까지 배려한 것은 섬세한 여인의 따스함이 느껴진다. 행복을 축원한다.<출소>는 <해방>이다. 장기간 사회와 격리된 생활로 사회적응이 어려운 사람이다. <해방>을 반길 자 조차 없는 출소자가 집에 갈 차비초차 없다면 <교도행정>에 문제가 크다. 악의 순환을 막고 재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김교행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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