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는 빨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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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플레이에 필요한 클럽을 들고 간다.
치고 난 후 다음에 사용할 클럽을 2~3개를 들고 볼이 있는 곳으로 빨리 이동한다.
= 예비 볼을 준비해 둔다.
친 볼이 분실구가 되거나 OB가 나거나 워터 해저드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미리 예비 볼을 준비해 둔다.
= 그린에서도 시간을 끌지 않는다.
그린의 상태나 라인을 알 수 없을 때는 캐디에게 묻고 빨리 퍼팅한다. 플레이어 전원이 홀아웃 했다면 깃대를 세우고 신속히 그린 밖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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